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2010의 현장 사진들!

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현장 사진들

5월 21일부터 22일까지,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펼쳐진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 소리바다가 다녀왔습니다. ^^ 첫날에는 내리쬐는 태양볕을, 둘째날에는 쏟아지는 장대비를 온 몸으로 집어삼키며 이틀동안 진흙탕 속에서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어 육신은 녹초가 됐지만 정신만큼은 음악으로 충전된 날들이 아니었나 싶어요. 막상 일상으로 돌아와 재미없는 일들과 마주앉아 보니 다시 그 현장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생깁니다. 지구 스테이지 한켠에 만든 임시기지와 작은 우산에 몸을 파묻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던 그때의 그 기분을, 그 음악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재미있어질 텐데요. 비가 억수로 많이 왔던 그린플러그드 현장의 기억들 음악과 사진으로 다시 떠올려 보세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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